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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국내 최대 골프 부킹서비스 XGOLF가 브랜드 홍보 모델 유현주(26·골든블루)와 함께한 촬영 사진을 공개했다.
촬영 막바지 진행된 캐쥬얼 촬영에서는 그 동안 보지 못했던 청순미를 대방출했다. 골프웨어 대신 흰 셔츠에 청바지를 입은 유현주는 긴 생머리를 휘날리며 소녀스러우면서도 섹시한 이색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다.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유현주는 "2019년에 이어 올해도 XGOLF와 호흡을 맞춰 기쁘다"고 전했다.
XGOLF와 유현주가 함께한 화보는 XGOLF 공식 홈페이지와 유튜브,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유튜브에서는 유현주의 통통 튀는 촬영장 메이킹 영상과 솔직 담백한 인터뷰 영상을 만나볼 수 있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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