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니어들이 골프에 더 많은 흥미를 갖게 할 수 있는 대회로 만들 것이다."
그러나 다음달 27일부터 30일까지 에이원컨트리클럽의 남, 서코스에선 한국 남자 최고 권위의 프로골프대회인 '제62회 KPGA 선수권대회 with A-ONE CC'가 펼쳐져 그 의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KSGA는 스내그골프의 생활 체육 보급 및 진흥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건전한 여가 스포츠 발전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김진회 기자 manu35@sportschosun.com
사주로 알아보는 내 운명의 상대
눈으로 보는 동영상 뉴스 핫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