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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개막전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세계랭킹 25위에 올랐다.
상위 랭커들의 순위에는 변화가 없었다. 지난해 가을부터 세계 1위를 지켜온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1위, 그 뒤를 박성현(26), 유소연(29), 박인비(31)가 추격중이다.
한편,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만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전미정(37)은 109위에서 21계단 상승한 88위에 이름을 올렸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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