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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골퍼 김보아(23·넥시스)가 이지함피부과 후원을 받는다.
김보아는 올 시즌 KLPGA 보그너ㆍMBN 여자오픈에서 정규투어 첫 우승을 신고한 바 있다.
정현석 기자 hschung@sportschosun.com
1994년 문을 연 이지함피부과는 개원 주역인 이유득, 지혜구, 함익병 원장의 성을 따서 이지함피부과 이대점을 개원하면서 이지함 브랜드의 시작을 알렸다. 메디컬 스킨케어 코스 도입, 피부과 시술과 피부 관리의 접목 시도 등으로 명성을 쌓았으며, 지금은 미용 피부 전문 브랜드로 입지를 굳혔다. <끝>
관련사진 : 프로골퍼 김보아(왼쪽)가 이유득 이지함피부과 원장과 조인식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넥스트스포츠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