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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신인왕을 차지한 뉴질랜드 교포 리디아 고(17)가 LPGA 투어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달러) 첫 날 3위에 올랐다.
올해의 선수를 두고 박인비와 경쟁하는 루이스는 더블보기 1개와 보기 2개를 치고 4오버파 76타에 그쳐 공동 31위에 머물렀다. 미즈노 클래식에서 우승한 이미향(21·볼빅)은 이븐파 72타로 공동 20위에 올랐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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