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13-2014시즌 정규시즌 마지막 대회가 열린다.
그러나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24)가 109위, 재미교포 제임스 한(33)은 121위에 올라 있고, 배상문(28)은 126위를 달리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야 플레이오프 진출을 노릴 수 있다. 위창수(42)와 양용은(42) 역시 148위와 169위에 머물고 있어 이번 대회에서 플레이오프를 향한 승부수를 던져야 한다.
신창범 기자 tigger@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