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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 미켈슨(미국)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웰스파고 챔피언십 3라운드에서 맹타를 휘두르며 우승 경쟁에 뛰어들었다.
한편, 재미교포 케빈 나는 버디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3언더파 69타를 기록, 중간합계 6언더파 210타로 공동 11위에 올랐다. 뉴질랜드 교포 대니 리는 4언더파 212타로 공동 28위, 배상문(28)은 2언더파 214타로 공동 45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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