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J. 헨리(미국)가 미프로골프(PGA) 투어에서 '꿈의 59타'에 아쉽게 실패했다.
한편, 이 대회에서 위창수(41·테일러메이드)와 양용은(41·KB금융그룹)이 나란히 버디 5개와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8타를 기록, 공동 37위에 자리했다. 존 허(22)는 2언더파 69타, 공동 51위를 달렸다. 나상욱(30·타이틀리스트)은 이븐파 71타, 공동 81위에 머물렀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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