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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인비(25)가 2주 연속 여자프로골프 세계랭킹 1위 자리를 지켰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차지한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은 7.50점을 획득해 6위에서 5위로 한 단계 뛰어 올랐다. 유소연(23)이 6.77점으로 6위로 내려 앉았다.
롯데 챔피언십에서 공동 6위에 올랐던 최나연(26)은 점수를 더해 청야니(대만)을 물리치고 세계랭킹 3위에 올랐다.
하성룡 기자 jackiech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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