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은 LPGA 월마트 NW 아칸소 챔피언십에서 야니챙의 언더파 활약을 예상했다.
1라운드 예상 스코어에서는 야니 챙(32.70%)이 3~4언더로 가장 우수한 성적이 예상됐고, 최나연(39.02%), 수잔 페테르손(38.69%), 크리스티 커(35.73%)가 1~2언더로 뒤를 이었다. 안젤라 스탠퍼드(25.81%), 브리타니 린시컴(23.50%)은 1~2오버가 가장 높게 집계돼 1라운드 부진을 전망했다.
이번 골프토토 스페셜 65회차는 9일 오후 7시 50분에 발매가 마감되며, 1라운드가 모두 종료된 후에 결과가 공식 발표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