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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신애는 2009년 신인왕 출신이다. 김다나는 2002년 뉴질랜드로 이민을 가 2009년 한국으로 돌아왔다. 아마추어 시절엔 뉴질랜드 국가대표를 경험하기도 했다. 김초희는 지난해 1부투어에 합류한 신진급 선수다. 우승은 아직 없다.
이들 외에도 김하늘(23·비씨카드), 김보경(25·던롭스릭슨) 등 5명이 합계 8언더파로 선두를 1타 차로 추격 중이다. 접전이 예상된다. 박재호 기자 jh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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