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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전영지 기자]'토트넘 캡틴' 손흥민(32)의 압도적 티켓 파워가 '라이벌' 아스널의 프리시즌 행선지까지 움직였다. 토트넘-아스널의 '북런던 더비'가 사상 최초로 잉글랜드 밖에서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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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라이언 노리스 토트넘 최고수익 책임자(CRO)는 "영국 축구에 있어 북런던 더비보다 더 큰 이벤트는 거의 없다. 홍콩에서 이 대진으로 경기를 치르는 것은 아시아 전역에 있는 우리 팀의 열정적인 팬들에게 큰 기회가 될 뿐 아니라 새 시즌을 앞두고 우리 팀에게도 이상적인 준비의 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프리시즌 투어 전통에 따라 우리는 경기 자체보다 더 많은 활동에 나설 것"이라면서 "홍콩 방문시 자선 행사에 참여하고, 지역 문화를 즐기고, 청소년을 위한 축구 클리닉을 제공하고 팬 및 파트너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할 것"이라며 프로축구를 통한 나눔과 소통, 사회 공헌의 의지를 전했다.
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