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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2026 북중미월드컵 본선행을 가장 먼저 결정 지은 일본 대표팀의 자신감이 하늘을 찌른다.
일찌감치 본선 체제에 접어든 일본이다. 지난 20일 바레인전에서 완승을 거두면서 본선행을 달성한 이후 나머지 3경기에서는 그동안 기용하지 못한 선수들로 스쿼드를 꾸리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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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도 꽤 구체적이다. 모리야스 감독은 본선행 확정 뒤 "레벨이 높은 선수들로 2~3팀을 만들 수 있을 정도로 스쿼드를 두껍게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월드컵에서 8경기 모두 싸우기 위해선 모든 선수가 주전으로 기용될 수 있는 수준이 돼야 한다. 교체 선수 역시 경기에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팀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커다이제스트는 '향후 하타테 레오(셀틱), 스가와라 유키나리(사우스햄턴) 등이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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