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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토트넘이 알레한드로 가르나초(맨유) 영입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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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류가 바뀌고 있다. 가르나초는 지난달 맨시티와의 원정 경기에 완전 제외됐다. 루벤 아모림 감독은 가르나초의 맨시티전 제외 이유에 대해 "우리는 훈련 성과, 경기 성과, 참여도 등 모든 것을 평가하려고 노력한다. 우리가 분석하고 선수를 선택할 때 모든 것이 걸려있다. 내 선택이다. 간단하다. 모두가 내 결정을 이해한다. 물론 경기에서 이겨야 한다. 어려운 상황이다. 나는 먹는 것 등 평가를 내린 뒤 결정을 내린다. 마지막 훈련 뒤 소통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