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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옆구리 문신'은 그대로..시크한 인간 디올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5-01-24 01:14 | 최종수정 2025-01-24 06:05


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옆구리 문신'은 그대로..시크한 인간…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한소희가 파리에서 화려한 국위선양 미모를 뽐냈다.

23일 한소희는 별다른 멘트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한소희는 블랙 끈 민소매와 청바지를 매치해 시크한 매력을 가득 풍겼다. 짙은 아이라인, 컬러 렌즈로 신비로운 분위기를 완성하기도.


한소희, 2천만원 들여 지웠다더니 '옆구리 문신'은 그대로..시크한 인간…
특히 허리 중간까지 깊게 파인 상의로 옆구리 타투를 노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소희는 배우 데뷔를 위해 약 2천만원을 들여 전신 타투를 제거한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한편 한소희는 지난 22일 '디올 겨울 2025-2026 남성 컬렉션 쇼' 참석을 위해 프랑스 파리로 출국했다. 차기작으로 영화 '프로젝트 Y'를 선택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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