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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대식 기자]바르셀로나가 프렝키 더 용을 처분하려고 했던 이유가 있었다.
2위도 바르셀로나 선수인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였다. 레반도프스키의 주급은 약 54만 6천 파운드(약 9억 6,000만 원)였다. 바르셀로나는 당시 발롱도르급 활약을 펼친 레반도프스키를 바이에른 뮌헨에서 영입하면서 엄청난 조건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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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위가 다비드 알라바(레알), 8위는 두산 블라호비치(유벤투스), 9위는 카세미루(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리고 10위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였다. 4명은 큰 차이가 없었고 평균적으로 36만 파운드(약 6억 3,200만 원)가 매주 통장으로 입금되고 있었다.
# 유럽 최고 연봉 축구 선수 TOP 20
1. 더 용
2. 레반도프스키
3. 음바페
4. 케인
5. 더 브라위너
6. 홀란
7. 알라바
8. 블라호비치
9. 카세미루
10. 살라
11. 마누엘 노이어(바이에른)
12. 주드 벨링엄(레알)
13. 비니시우스 주니오르(레알)
14.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
15. 토마스 뮐러(바이에른)
16. 우스망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17. 르로이 사네(바이에른)
18. 조슈아 키미히(바이에른)
19. 뤼카 에르난데스(파리)
20. 세르쥬 그나브리(바이에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