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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반전이다. 토트넘이 '맨유의 핵심' 영입을 준비하고 있다.
이 매체는 '토트넘은 당초 코너 갤러거(첼시) 영입을 원했다. 하지만 영입이 쉽지 않아 선택을 바꿨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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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선은 '맥토미니는 풀럼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는 풀럼의 입찰을 거절했다. 하지만 맨유는 재정 문제 탓에 맥토미니 매각을 고려하는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맨유는 조슈아 지르크제이 영입을 위해 3650만 파운드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 레니 요로(릴) 영입도 준비 중인데, 이적료는 5200만 파운드 수준이다.
이 매체는 '지난 시즌 맥토미니의 이적료는 3000만 파운드였다. 그는 지난 여름 웨스트햄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회담은 결렬됐다. 현재 그의 이적료는 4000만 파운드로 올랐다. 하지만 에릭 텐 하흐 맨유 감독은 그를 판매할 생각이 없다'고 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