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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 팬들이 토트넘의 행사에 분노했다.
토트넘은 15일 맨시티(홈)-20일 셰필드(원정)와 격돌한다. 남은 두 경기에서 다음 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티켓을 정조준한다. EPL 1~4위 팀에 주어진다. 현재 4위는 애스턴 빌라(승점 67)다. 토트넘과의 격차는 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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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맨시티는 토트넘-맨유와의 2연전을 남겨놨다. 아스널은 맨유-에버턴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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