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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행복 회로를 돌리고 있다.
변수는 1~2월 예정된 대륙별 국가대항전이다. 아시안컵(12일~2월 10일), 아프리카 네이션스컵(13일~2월 11일)이 동시에 열린다.
토트넘은 '캡틴' 손흥민이 아시안컵에 출격한다. 이브 비수마, 파페 사르는 아프리카 네이션스컵에 출격한다. 맨유는 오나나가 아프리카 네이션스컵 출격 예정이다. 다만, 오나나의 카메룬 대표팀 합류 일정을 조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