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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 기자회견 중 내게 냅다 영상편지..엮이기 싫었다" ('관종언니')

이게은 기자 영문보기

기사입력 2025-01-31 15:08


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 기자회견 중 내게 냅다 영상편지..엮이기 …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강주은이 과거 남편 최민수의 노인 폭행 논란을 언급했다.

30일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최민수 아내 강주은, 무조건 이기는 결혼생활 비법 대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주은은 "화를 내야 될 자리에서 화를 안내면 오히려 이상적일 수 있다"라며 부부 사이 대화팁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 "제 남편이 큰 사고를 냈을 때 저는 '왜 이렇게 했어!'라고 하지 않고 '우리 내일 얘기해 보자'라고 한다. 한번은 남편에게 어떤 일이 생긴 건지는 모르겠는데 기자회견에 나가야 될 것 같다고 하더라. 그래서 나는 어떤 옷이 필요할지 봐주겠다고 했다"라고 털어놨다. 강주은이 언급한 최민수의 논란은 지난 2008년에 벌어진 것으로, 당시 최민수는 70대 노인 폭행 논란에 휘말려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강주은 "♥최민수, 노인 폭행 기자회견 중 내게 냅다 영상편지..엮이기 …
강주은은 "당시 남편이 기자회견을 할 때 카메라를 쳐다보면서 내게 얘기를 했다. 남편이 '주은아 이건 아니다. 미안하다' 이런 식으로 말했는데 우리 둘만 방에 있는 것 같았다. 저는 남편이 저랑 연관이 있는 걸 원치 않았다. '왜 불러! 나 저 사람 몰라'라고 말하고 싶었다"라며 눈을 질끈 감아 웃음을 자아냈다.

joyjoy9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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