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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진회 기자] 돈만 보고 '엘도라도'로 향한 특급 유망주들이 커리어를 망치고 있다. 포르투갈 공격수 조타(24)와 스페인 미드필더 가브리 베이가(21) 얘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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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머니'의 달콤한 유혹을 뿌리치지 못한 조타의 사우디행은 잘못된 선택이었다. 알 이티하드는 2022년 발롱도르 수상자 카림 벤제마의 백업 역할을 하면서 할 수밖에 없었다. 리그에선 5경기에 출전했지만, 모두 교체 출전이었다. 아시아챔피언스리그과 아랍클럽챔피언십에선 각각 2차례와 3차례 선발로 나섰지만, 팀에 득점을 배달하지 못했다. 알 이티하드는 조타를 전력 외로 취급하고 있다. 현지 언론들에 따르면 조타는 현재 1군 선수단에서 제외됐고, 계약 해지까지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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