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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괴물수비수' 김민재(27·바이에른 뮌헨)가 토마스 투헬 감독의 마음을 완전히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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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도 믿음에 보답했다. TZ는 '김민재가 수비의 보스가 되 수 있도록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아 했다. 구단은 아시아 투어에 합류하라고 제안했다. 하지만 김민재가 정중하게 거절했다. 휴가 대신 전속력으로 시즌을 준비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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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