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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대전하나시티즌이 승격을 이끈 이민성 감독과의 동행을 이어간다.
대전은 이 감독의 재계약을 시작으로 2023시즌 준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즌 종료 후, 약 한 달간의 휴식기를 가졌던 대전은 지난 5일 덕암축구센터에서 첫 훈련을 시작했다. 3주간 국내 훈련 후, 1월 3일부터 태국 파타야로 동계 전지훈련을 떠나 2023시즌을 향한 본격적인 담금질을 시작한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