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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맨유와 첼시의 러브콜을 받게 된 레버쿠젠 라이트백.
레버쿠젠은 프림퐁을 2025년까지 묶어두는 계약을 체결했다. 하지만 빅클럽들이 프림퐁을 주시하고 있다.
현지 매체 '풋볼트랜스퍼스'는 맨유가 프림퐁의 상황을 체크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맨유는 디오고 달로트라는 확고한 주전 라이트백이 있는데, 문제는 백업이 없다. 에릭 텐 하흐 감독은 아론 완-비사카를 쓸 생각이 전혀 없어 보인다. 텐 하흐 감독은 프림퐁을 이상적 대체 자원으로 보고있다는 소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