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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토니 풀리스 전 스토크시티 감독은 손흥민의 활약에 박한 평가를 내렸다.
손흥민은 이같은 활약을 인정받아 높은 평점을 맏았다. 대부분의 매체에서 팀내 최고 평점을 받았다. 후스코어드닷컴은 평점 7.85, 소파스코어는 7.7, 풋몹은 8.0을 줬다.
하지만 풀리스 감독의 생각은 달랐다. 그는 BBC 라디오에서 "나는 손흥민의 열렬한 팬이지만 그는 오늘 소유권 유지 측면에서 좋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