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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안토니오 콩테 토트넘 감독의 단호함에 다니엘 레비 토트넘 회장이 화끈하게 화답했다.
하지만, 콩테 감독은 딱 잘라 유벤투스 이적 루머에 대해 명확한 선을 그었다. 이날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지는 '유벤투스와의 링크는 너무 무례하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적할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못 박았다. 레비 회장은 재계약을 공언하면서 파격적 대우를 제시할 것을 밝혔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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