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브렌트포드커뮤니티스타디움(영국 런던)=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손흥민(토트넘)이 자신들의 부족함을 인정했다
|
-어려운 경기였다. 무승부라는 결과가 아쉽다. 아스널과의 승점차도 2점으로 벌어졌다.
상대가 잘 준비한 것도 있고. 저희가 부족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도 없잖아 있다. 다른 팀들을 신경쓰기보다는 어떤 모습을 개선해야 하는지, 잘했을 때 모습을 생각하면서 부족한 부분들을 개선해나가야 할 것 같다.
-정말 계속 중요한 경기의 연속이다.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하다. 어떤 팀들이랑해도 프리미어리그는 쉽지 않다. 가장 큰 이변이 많은 리그다. 그렇기 때문에 일주일동안 잘 준비해서 레스터와의 홈경기는 무조건 승리로 가져가야 할 것 같다.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