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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형편 없는 경기에서도 승리하는 법 배워야 한다.'
토트넘 출신 제너스는 "토트넘은 몇 주 동안 훌륭했다. 하지만 가끔은 이해하기 힘든 경기를 볼 수도 있다. 토트넘, 맨유, 아스널, 웨스트햄이 4위 자리를 놓고 싸우는 이유가 있다. 그들은 일관성을 찾을 수 없다. 토트넘이 얼마나 (상위권과) 멀리 떨어져 있는지 상기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토트넘은 1위 맨시티(승점 74), 2위 리버풀(승점 73), 3위 첼시(승점 62)와의 격차는 매우 벌어진 상태다. 현실적인 순위는 4위다.
한편, 토트넘은 24일 브렌트포드와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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