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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류동혁 기자] 첼시의 불행은 찬스다. FC 바르셀로나는 첼시의 핵심 스리백을 노리고 있다.
하지만 재정적 위기 상황이다. 때문에 거액의 이적료와 임금이 들어가는 대형 계약은 쉽지 않다. 도르트문트 얼링 홀란드의 영입을 공식적으로 포기하기도 했다.
단, 전력 보강은 필수다. 이적료가 없는 FA를 노리거나, 첼시의 제재를 이용한 주요 선수들의 이적을 추진하고 있다.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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