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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호날두(맨유) 살라(리버풀) 조르지뉴(첼시) 알라바(레알 마드리드)…. 이들의 공통점은 뭘까.
최전방 3명은 마네(리버풀)-호날두-살라다. 마네는 세네갈 국가대표다. 세네갈은 아프리카 예선 중이다. 세네갈은 이집트와 격돌한다. 호날두의 포르투갈은 유럽예선 플레이오프 경기를 앞두고 있다. 살라의 이집트도 아프리카 예선 중이다.
허리엔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은디디(레스터시티)-조르지뉴다. 브루노는 포르투갈 대표이다. 은디디의 나이지리아도 아프리카예선을 통과해야 한다. 조르지뉴의 이탈리아도 유럽 플레이오프가 남았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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