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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의 이적 시장이 제대로 풀리지 않고 있다.
울버햄턴은 '네베스는 무릎 전문 의료진의 진료를 받기 위해 포르투갈로 떠났다. 부상은 복잡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했다. 포르투갈에서 돌아온 뒤에는 팀에서 재활을 계속할 예정이다. 그가 5월에는 복귀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네베스는 맨유가 오래 전부터 관심을 보였다. 정교한 패싱 능력과 경기운영 능력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따.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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