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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제이미 바디는 동물 애호가다.
바디는 30대가 넘어가서도 여전히 놀라운 활약을 펼치고 있다. 30세 이후에만 94골을 폭발시키며,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역사를 새로 썼다. 이안 라이트를 넘어 30대 이후 최다득점자로 등극했다. 하지만 몸은 서서히 세월의 무게를 실감하고 있다. 바디는 복귀 후 득점포를 가동했지만, 이어 무릎부상으로 3~4주간 또 뛰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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