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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이 마음을 굳힌 모습이다. 주드 벨링엄(도르트문트) 영입을 간절히 바라고 있다.
더선은 '클롭 감독이 지인들과 사적인 대화를 나눴다. 벨링엄이 몇 시즌 안에 최고에 오를 것이라는 데 의심을 두지 않았다. 벨링엄은 다음 시즌도 도르트문트에 잔류할 것으로 보인다. 그가 팀을 떠날 가능성이 있는 2023년에는 가치가 1억 5000만 파운드까지 오를 수 있다. 도르트문트는 벨링엄의 인내심에 안도하고 있다. 도르트문트는 올 시즌을 끝으로 엘링 홀란드를 떠나 보낼 수도 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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