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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맷 도허티(토트넘)를 향한 평가가 엇갈린다.
앞서 또 다른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토트넘에서의 미래가 불안한 선수 네 명 중 한 명으로 도허티를 꼽았다. 익스프레스는 '도허티의 빈약한 활약은 전체적으로 팬들을 감동시키지 못했다'고 평가했다.
도허티는 엇갈리는 평가 속 경기를 준비한다. 토트넘은 8일 에버턴과 격돌한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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