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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레전드' 헤라르드 피케가 FC바르셀로나의 쇠퇴에 끝내 고개를 돌렸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피케가 안에서 죽어가는 것 같다', '선수들의 표정을 봐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FC바르셀로나는 유로파리그에서도 흔들리는 모습이다. 유로파리그에선 조별리그 8개 조 1위 팀이 16강으로 직행한다. 조별리그 2위 8개 팀과 UCL 조별리그 3위로 넘어온 8개 팀이 홈 앤드 어웨이 방식의 PO를 치러 나머지 16강 진출 팀을 가린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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