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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맨유가 '차세대 월클 수비수' 로날드 아라우호(FC바르셀로나) 영입전에 나섰다.
이 매체는 스페인 언론 스포츠위트니스의 보도를 인용해 'FC바르셀로나는 아라우호를 묶기 위해 필사적이다. 아라우호와의 연장 계약이 최우선 순위 목표'라고 전했다.
문제는 몸값이다. 팀토크는 또 다른 언론 디애슬레틱의 보도를 인용해 '아라우호는 현재 수비에서의 중요성에도 불구하고 1군에서 낮은 수준의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그는 안수 파티 등 어린 스타들과 비슷한 수준의 연봉을 받길 원한다. 파티는 지난해 10월 재계약하며 배 이상의 연봉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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