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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1월 겨울 이적시장 마감이 코앞으로 다가온 상황에서 토트넘과 파리생제르맹이 물밑에서 활발한 스왑딜을 추진 중이라고 영국 매체들이 보도했다. 그 딜의 중심에는 은돔벨레 델레 알리(이상 토트넘) 바이날둠 드랙슬러(이상 PSG)가 있다고 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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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1-25 07:14 | 최종수정 2022-01-25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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