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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레알 마드리드 지네딘 지단 감독이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지단 감독은 유전자증폭 검사에서 음성이 나와도, 두 번째 검사를 받기까지 의무적으로 3일 자가 격리를 더 해야 한다. 리그 원칙이다.
이로 인해 지단 감독은 10일(한국시각) 열릴 예정인 오사수나와의 리그 경기 지휘를 하지 못할 전망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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