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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무리뉴 감독이 레스터전에서 케인을 잘못 썼다."
하셀베잉크는 "케인이 너무 깊이, 너무 자주 내려왔다. 나는 그런 식의 플레이를 좋아하지 않는다"면서 "공격수는 찬스를 많이 잡아야 한다. 그에게 두번의 찬스를 만들어주면 한골을 넣을 수 있다"고 평가했다. 케인은 이번 시즌 총 15골-13도움을 기록 중이다.
하셀베잉크는 2000년부터 2004년까지 첼시에서 136경기에서 69골을 넣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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