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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재미없으면 안 보면 되잖아"
그러나 일부에서 무리뉴 감독의 수비 위주의 역습 실리축구 전술에 대한 비판이 나왔다. 무리뉴 감독의 축구가 너무 수비적이라 보기 좋지 않다는 비판이다.
무리뉴 감독은 12일(이하 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의 분석 프로그램 '사커 새터데이'에 출연해 이러한 비판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그는 "나는 지난 몇 달 동안 해설자로 출연했다, 그리고 내가 동의하지 않더라도 전문가들을 존중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한편 토트넘은 13일 영국 런던 셀허스트파크에서 열린 크리스탈팰리스와의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2라운드 원정 경기를 앞두고 있다.
이동현 기자 onunited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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