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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의 득점기계 손흥민(28)이 EPL 파워랭킹에서 톱10에 진입했다.
한편, 파워랭킹 1위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핵심인 브루노 페르난데스다. 2위는 제임스 워드-프라우즈(사우샘프턴) 3위는 현재 득점 1위 칼버트-르윈이다. 4위와 5위는 토트넘 동료들이다. 4위는 골키퍼 위고 요리스, 5위는 해리 케인이었다.
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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