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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맨유가 라이프치히에 완승을 거뒀다.
맨유는 전반 21분 선제골을 집어넣었다. 2선에서 패스를 받은 그린우드가 상대 오프사이드 라인을 무너뜨린 뒤 골을 집어넣었다. VAR까지 가는 끝에 골로 인정받았다. 라이프치히는 공세를 펼쳤다. 계속 문전을 두드렸지만 골문을 빗나가거가 데 헤아의 선방에 계속 막히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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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치히는 무너지기 시작했다. 후반 40분 자비처가 페널티지역에서 파울을 범했다. 페널티킥이었다. 이를 마르시알이 골로 마무리했다. 맨유는 후반 추가시간 래시포드가 한 골을 더 넣었다.
결국 맨유는 라이프치히를 누르고 2연승을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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