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동현 기자] 주앙 새크라멘투 토트넘 수석코치가 가레스 베일의 앤트워프전 선발 출전을 예고 했다
앤트워프에 관해 새크라멘투는 "앤트워프는 명확한 정체성을 가지고 있는 팀이다. 현재 그들이 벨기에 리그에서 1위라는 사실을 잊으면 안 된다. 유로파리그에서 상대한 팀들과 같이 백5 시스템을 사용하는 팀이다. 피지컬적으로 뛰어난 팀이며 경험 많은 선수가 있는 팀이다. 또한 세트피스에서 위협적인 팀이다. 그들은 그들이 해야 할 것을 아는 팀이다"며 경계심을 나타냈다.
한편 영국 매체 '풋볼런던'은 무리뉴 감독이 로테이션을 가동할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손흥민과 케인의 선발 제외를 예상했다.
이동현 기자 oneunited7@sportschosun.com
무료로 보는 오늘의 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