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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XXX 지옥의 램파드!"
치열한 경기였다. 감독 사이에 말싸움이 발생하기도 했다. 영국 언론 기브미스포츠는 '무리뉴 감독이 말다툼 중 램파드 감독에게 무슨 말을 했을까'라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전반 19분 첼시가 선제골을 만들어냈다. 첼시의 득점 직후 무리뉴 감독과 램파드 감독이 말다툼 하는 모습이 중계 화면에 잡혔다.
한편, 이 매체는 '램파드 감독이 터치라인에서 논쟁에 휘말린 것은 처음이 아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경기에서도 위르겐 클롭 리버풀 감독과 논쟁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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