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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원만 기자] "집중력이 좀 부족하다."
실제로 파티는 구단이 왜 이렇게 중요하게 여기는 지 실력으로 보여줬다. 28일(한국시각)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노우에서 열린 2020~2021 라리가 3라운드 비야레알과의 홈경기에 선발 출전한 파티는 전반 15분과 19분에 연달아 골을 터트리며 자신의 진가를 톡톡히 증명했다. 이 경기에서 메시는 1골을 넣었고, 바르셀로나는 4대0으로 완승을 거뒀다. 하지만 쿠만 감독은 냉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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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만 기자 wma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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