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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만든 새 역사.
한 경기에서 한 선수가, 한 선수에게 4개의 도움을 기록한 건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최초 기록이라는 소식이다. 놀라운 기록이라는 수식어가 덧붙여졌다.
그리고 케인은 한 경기 4도움을 기록한 첫 번째 잉글랜드 선수로 이름을 남기게 됐다. 한 경기 4도움도 프리미어리그 6번째 기록이라고 한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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