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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킬리앙 음바페의 스피드도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따돌리지 못했다.
문제는 파리생제르맹의 리그1 경기 성사 여부다. UCL결승을 치른 파리생제르맹은 다른팀들보다 늦은 11일 랑스와 개막전을 치를 예정이었다. 그러나 7명의 확진 선수가 나오면서 경기 개시가 불투명해졌다. 리그 규정에 따르면 한 구단에서 4명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해당 팀의 경기 일정을 연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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