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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19~2020시즌 유럽 골든슈 주인공은 이탈리아 국가대표 공격수 치로 임모벨레(라치오)였다.
4위는 티모 베르너(28골, 56포인트)였고, 공동 5위는 바르셀로나의 리오넬 메시(25골, 50포인트) 홀란드(잘츠부르크/도르트문트, 29골 50포인트)였다. 그 아래는 바디(레스터시티, 23골 46포인트) 루카쿠(인터밀라, 23골 46포인트), 바이스만(볼프스베르거, 30골 45포인트) 장 피에르 은사메(영보이스 30골 45포인트) 순이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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