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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에두아르드 멘디 위해 입찰가를 올린 첼시.
첼시의 레이더망에 걸린 선수가 세네갈 국가대표 멘디. 렌은 올시즌 멘디의 활약 속에 리그1 3위를 차지했다. 첼시는 멘디를 영입해 케파와 경쟁 체제를 구축하거나, 아니면 케파 대신 넘버1 자리를 바꿀 계산을 하고 있다.
첼시는 렌에게 처음 15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제시했다. 하지만 렌이 이를 거절했다. 그러자 첼시는 300만파운드를 올려 1800만파운드를 다시 제안하고 답을 기다리는 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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