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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세르히오 로메로에 관심을 보이는 에버튼.
에버튼은 지난 시즌 막판 계속되는 실책으로 팀 패배 빌미를 제공한 픽포드에게 긴장감을 주고, 전력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로메로 영입을 고려하고 있다.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은 골키퍼 뿐 아니라 여러 포지션에서 전력 보강을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에버튼 뿐 아니라 리즈 유나이티드 역시 로메로의 행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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